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강철의 연금술사 (문단 편집) === 세계관 === [include(틀:강철의 연금술사 국가 및 지역)]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static2.wikia.nocookie.net/640px-Vlcsnap-2013-11-04-22h43m33s226.png|width=100%]]}}} || 강철의 연금술사의 시대적 배경은 [[지구]]의 [[산업시대]]와 유사하다. [[자동차]]의 경우 [[20세기]] 초에 등장했을 법한 차들이 굴러다니고, [[기차]]는 [[증기기관차]]가 주류이고 [[디젤기관차]]도 간간히 등장한다. 또한 [[전차]]와 양차 대전에서 활약했을 법한 [[대포]]와 [[무전기]] 등이 [[군대]]에서 활용되고 있다. 일부지만 [[섬광탄]]처럼 냉전시대에 개발된 물건도 등장한다. 전체적인 디자인 양식은 [[스팀펑크]]와 [[디젤펑크]]를 합쳐놓은 듯한 양식이다. [[항공기]]는 작중에 등장하지 않는다. [[아메스트리스]]와 그 주변국들은 [[사막]] 건너의 싱을 제외하면 모두 현실의 서양 문화권이다. 강철의 연금술사가 배경이 되는 행성은 아무래도 대륙의 비율이 높은거 같다. 스토리의 99.9%가 진행되는 아메스트리스가 강대국임에도 불구하고 내륙국이며 인접국인 [[크레타(강철의 연금술사)|크레타]]도 내륙국이다. 리메이크 판에서 보여주는 지도를 보면 [[싱(강철의 연금술사)|싱]] 동쪽에도 수많은 내륙국들이 있다.[* 그런데 지도상에 이름이 알아볼 수 없게 쓰여 있다. 아마 스토리에 필요 없으니 설정도 없이 즉흥적으로 대충 그린 지도인 것 같다. 보통 이런 세계관을 토대로 장편을 염두에 두고 있다면 아메스트리스 이외의 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도 자세히 다뤘겠지만 작중에서 아메스트리스 이외의 국가들은 자세히 다뤄지지 않고 아메스트리스 주변국과 싱에 대해서만 간략히 나오는 것으로 보아 확실히 장편을 염두에 두진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단 주요 무대가 아메스트리스여서 다른 나라들의 경우에는 어떠한 생활 방식이 자리 잡고 있는지는 자세하게 표현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